삼성에서 제2의 평택공장에 대하여 자주 언급 하는건데요,국내에 일거리 창출을 위하여 반도체 산업을 평택이나,안성에 유치하는 거로 향방을 잡고 있는데요,평택 고덕외에 다른 지역을 말하는 것이지요.삼성전자는 평택공장에서 20㎞-30㎞ 떨어진 지역에 35만평 부지가 있지요.최근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가 안성시 땅을 계속 매입하고 있다는 소문인데요,안성 바우덕이 IC기준으로 봤을때 용인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부지를 염두에 두고서 매입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삼성은 안성보개면 남풍리 산15번지 일원에 땅을 매입하면서 장의시설로 이용하려 했지만 지역민들의 반대로 무산이 되었답니다.그러면 이땅을 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삼성공장 시설 밖에는 활용할수가 없겠지요..아직은 풍문에 불과하지만 안성시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