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2030년을 기준으로 계획인구를 30만9천명을
목표로 하고있답니다.
현재는20만이 안되는 인구를1.5배가량 늘린다는 계획이죠.
계획하고 있는 범위로는 안성시 전역을 대상으로553.462㎢면적
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현재의1도심4지역 중심에서 1도심2부도심
으로 도심기능 강화전략을 마련하고
성장적인 구심점으로 안성동 일원을 도심으로 설정하고,공도읍과
죽산일죽면 일대를 부도심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3개생활권을 바탕으로
첫번째는 안성시의 도심기능을 담당하는 안성동일대를
(행정,교육,업무기능)지역으로 하며,
두번째는 공도읍일대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여 발전시키고
세번째로 국도17호선이 개통되는 죽산면일대를 별도의 생활권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또한 광역도로망을 확장해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안성-세종)노선과,국도38호선 우회도로를 신설하여 시가화구역내 순환도로망을
발전시키며,버스정류장 환경개선및BlS(버스정보시스템),
BMS(버스운행관리시스템)을 도입한 대중교통을 늘려
물류유통시설을 대폭늘리며,교통환경을 개선한다는 것이지요.
그외,상수도,하수도시설을 100%개선하며,사회복지시설,
의료보건시설,도시물류체계등을 재정비하여 개선하고
전통시장활성화,교육시설개선을 통해 혁신교육지구로 지정한다고
합니다.
또한 문화시설,체육시설 확장을 통해 혁신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지요.
그만큼 살기좋은 안성을 목표로 개선시키며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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